"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린 날, 우리는 제대로 된 수납을 만들기로 했습니다."
계약서, 영수증, 미결 업무 서류 — 한 번쯤은 찾다가 지쳐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. Folio는 '보관'이 아니라 '꺼내 씀'을 위한 서류함을 설계했습니다. 두꺼운 파일도, 얇은 명함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구조. 책상 위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은 형태.
3년간 사무직 종사자 120명의 실제 사용 패턴을 분석해 층수·간격·각도를 결정했습니다. 취향이 아니라 습관에서 출발한 디자인입니다.